내가 좋아하는 일이 곧 ‘나’ 자신이라 생각하고
삶의 목표를 설정하고 실현하는 삶.
자기만의 방 공간을 가꾸고 사랑하는 사람들.
여러 가지 형태인 공간의 모양.
용도와 사용의 목적도 온전히 자신 그대로의 모습으로 가득한.
People care and love their own room and space.
내가 좋아하는 일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 있나요?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을 고민하고 생각만 하기, 그 반대로 행동으로 옮기기란 그렇게 간단하고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요. 여기 올라운더가 되고자 하는 청년들이 모여서 자신들이 좋아하고 흥미로운 일을 한데 모아 하나의 공간에 담았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이 곧 ‘나’ 자신이라 생각하고 삶의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는 삶.

- 하루에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은 한정적인 것 같아요. 하루 계획을 시간대별로 정리해서 그대로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루를 허투루 쓴 것 같아서 마음이 개운하지 않아요. 완벽하게 실천할 수 없다는 것도 알지만,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올라운더로서 앞으로도 꾸준한 계획형 인간으로 살고자 합니다.
Parc 허 건 대표


Odd.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Parc.
안녕하세요. 저는 진주에서 올라온 25살 허 건이라고 합니다. 올라운더가 되고자 하고,하고 싶은 것이 많은 하고재비 입니다. 하고 싶은 일이 많아서 고민이 많은 사람이고 앞으로도 많은 일을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Odd.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호 주제가 공간입니다.
자신이 소개할 공간이 궁금합니다. 자신만의 공간을 소개해 주세요.
Parc.
저의 공간은 제가 생각하던 올라운더의 삶을 집약시켜 놓은 공간이라 말하고 싶어요. 이 공간을 만들기 전 부터 여러 가지 일도 해보고 제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해요. 항상 내 것을 만들고 싶었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열망을 가지고 살았아요. 그 이유 하나로 지금까지 달려온 것 같습니다. ‘더 넓은 곳, 다른 지역에서 시작해 보자’라는 생각 하나로 무작정 부산으로 왔어요. 사실 서울에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컸지만, 부산에 온 이유는 단순하게 500에 45, 단지 사람 같은 집에서 살고 싶어서라는 이유였어요. 마음먹으면 꼭 해야하는 성미라 부산에서 일부터 시작했죠. 오후에는 술집으로 출근하고 낮에는 하고 싶었던 필름 카메라 수집과 관련해서 알아보고 이외 나머지 시간은 제 사업을 하기 위해 시간을 썼어요. 1년 정도 준비기간을 가졌죠. 쉬지 않고 노력한 결과 지금, 이 공간과 인연이 되어서 저의 첫 사업장 ‘워너필름’이란 공간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처음을 제가 좋아하는 필름 카메라로 시작했는데 필름 카메라를 좋아하는 이유는 단지 아날로그 감성이 좋아서였어요. 모으고 찍어보고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빈티지 소품이나 다른 아이템들을 접하게 되면서 관심이 생겼고 또 저의 공간에 담아보려는 계획도 세우게 되더라고요. 지금도 더 많은 저의 취향을 찾아보는 중이고 제가 좋아하는, 그리고 하고자 하는 모든 것이 담긴 저를 닮은 곳이라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현재는 ‘Parc'(파르크)로 사업자명을 변경했어요. 사업을 확장하게 되면서 동업자도 생겼고 좋아하는 모든 것을 담아보고자 포괄적인 이름으로 다시 시작하고 싶어서였어요. 사업을 확장하면서 더 많은 빈티지 라이프 아이템과 의류 쪽으로 확장하고 앞으로도 저희가 하고 싶은 모든 것을 이 공간을 통해서 담아보려고 합니다.



Photo
mori, Parc 제공
Address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전로59, 지하 1층
instagram
@ parc.busan
@ wannafilm_camera
자세한 이야기는 Odd and Ends
Our Place, 우리의 공간호 138p
mori
